2026년 3월, 오랜만에 김성현 님을 모시고 지난 두 달간의 AI 업계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GLM 5 리포트를 통해 RL이 여전히 모델 발전의 핵심 방법론임을 확인하고, 환경 스케일링 문제가 앞으로의 발전 궤적을 결정짓는 핵심 병목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나눕니다. 비밀 레시피보다 좋은 데이터와 안정적인 인프라라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지금 시대의 관건이며, 모델과 하네스의 변증법적 발전, Continual Learning의 가능성, 그리고 "진보의 안개(Fog of Progress)"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어려움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00:00:00 오프닝 00:01:17 "기술" 한 가지로 말하기 어려운 이유 00:02:23 GLM 5 리포트와 RL 중심의 기술 혁신 00:03:40 Yao Shunyu의 The Second Half: RL이라는 답지 00:05:16 비밀 레시피는 존재하는가 00:07:14 기본기의 시대: 데이터와 제품 감각 00:10:19 AI의 사회적 파급력 증가 00:12:21 Fog of Progress: 미래 예측이 어려운 구조 00:15:15 환경 스케일링: 에이전트 RL의 병목 00:23:36 2026년 키워드: RL의 돌파구 00:25:25 모델 성향의 차이: 프리트레이닝 vs 포스트 트레이닝 00:27:17 하네스와 모델의 융합: 제품과 모델의 경계 00:29:32 일반화와 Continual Learning 가능성 00:31:39 기술을 기다리는 전략 00:37:52 검증 가능성과 컨텍스트 길이의 한계 00:40:08 컨텍스트 관리: Sparse Attention과 멀티 에이전트 00:43:40 Dario Amodei 인터뷰와 Continual Learning 전망 00:44:54 근황 토크: 런던 리로케이션 00:46:36 불확실한 시대의 균형 감각 00:49:01 마무리 및 감사 인사